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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유명 맛집 근데 저는 비추요 <탄코>

by 디아DI 2026. 7. 21.

신당 근처에서 일을 해 본 내 친구가
유명하다길래 한번 가 본 탄코.
주말이라 예약까지 했고,
주말 2인은 바 자리만 예약 가능하다.


서울 중구 다산로42다길 22

탄코

서울 중구 다산로42다길 22 (신당동)

applink.map.kakao.com



멀리서 보기에 예쁜 가게.

근데 당황스럽게도 5시 예약에
4시 50분까지도 문을 안열어 주심.
5시 땡하니까 문이 열렸다.

날도 더운데, 5시부터 예약을 받고
5시 전엔 문을 안 여는 건 좀…🤔


아무쪼록 십분 동안 밖에서 기다면서
메뉴판 한번 살펴줬고요.


하지만 충분히 이해했고요.
실내가 예뻐서 좋았습니다.


단정하고 쾌적하다.


그릇들도 다 예쁘고 질 좋음.


메뉴는 골랐으니 주류 리스트 위주로 한번 봄.
사케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사케는 안좋아해서
그냥 뒷부분만 봅니다.


기본 안주로는 메추리알 곤약 조림.


소주 시원하게 케이스에 넣어 주는 거 넘 좋아!


오늘의 모리아와세(38,000원) 등장.
정확하게는 기억 나지 않지만
전갱이, 청어, 가맛살, 갯방어, 광어, 도미 정도.

싫어하는 청어가 또 나와서 곤란.
앞으로는 청어 있는지 물어보고
청어 빼달라구 해야할 듯😂


그리고 더이상의 사진은 없다.
가격이나 분위기 대비 맛이 너무 별로고요.
나는 개인적으로 숙성회를 많이 좋아하진 않아서
숙성회라는 부분을 감안하고 먹었는데
숙성회 덕후인 내 친구는
추가 안주 주문도 안하고 싶어해서
얼른 먹고 자리를 옮김.

그리고 직원분들 서비스도…ㅎ
양이 좋은 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음… 왜 유명한지 모르겠습니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