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올리는 제주도 후기 후기.
06:05 출발 비행기는
07:00이 다 되어서야 제주에 도착했다.🛬
덕분에 부족한 잠을 비행기에서 채울 수 있었고
렌터카 셔틀버스도 안 기다려도 됐고
식당 오픈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됐다.
이게 러키비키지 뭐…😌💫
전날 식사를 시원찮게 해서 매우 배고픔!
공항에 내리면 바로 가서 아침부터 먹으려고
일찍 문 여는 곳 중 후기 좋은 곳으로 찾았다.
그렇게 탑동해장국 제주공항본점 방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2 1층
탑동해장국 제주공항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2
map.kakao.com

08:30 오픈으로 비교적 빠른 편이라
정한 집이었는데, 비행기 연착으로 9시쯤 도착했다.
주차장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고
옆골목에 차들이 서있길래 적당히 주차함!

오픈한지 삼십분 남짓 지났을 무렵인데
사람이 꽤나 많았고 우리가 먹는 중에도
계속 손님이 들어옴.
문 연 지 얼마 안된 신상 가게라 그런지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음!

메뉴는 단촐한 편이고,
일행이 물에 빠진 고기, 고기 빠진 물을
둘 다 안좋아 하므로
고사리해장국(10,000원) 하나랑
제주비빔국수(10,000원) 하나 주문했다.

기본 찬으론 김치 두 종과
낙지젓, 배추와 쌈장이 나오고요.

등장한 고사리해장국!
소문은 종종 들어봤는데 먹어본 건 처음이다.
인생 첫 도전… 두근…
비쥬얼은 굉장히 낯섦.

국물을 뜨면 건더기가 떠지고요.
젓가락으로 건져지는 국물.
고사리맛만 강하게 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고사리 반, 고기 반의 맛.
색상은 저래도 제대로 육개장 같은 맛이 나서 신기함!
근데 뭔가… 맛은 분명히 있는데
개운한 국물이 아니어서
먹으면 먹을 수록 약!간 물렸다.
이건 개인 취향인 거 같다🫨

제주비빔국수는 국물과 같이 등장.
고기 빠진 물이라 이 또한 내 차지😇ㅎㅎ
새콤달콤한 정석적인 비빔국수의 맛이고,
위에 고기가 꽤 많이 얹어져있다.
일고여덟점 정도?
차가운 편육 같은 꼬들 고기라서
밑반찬으로 나온 배추랑 쌈장이랑 같이 먹으니 꿀맛.

국수면은 도톰할 줄 알았는데
일반적인 소면이었음!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고요!
공항 근처에서 일찍 밥 먹을 식당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갈만한데,
또 그렇다고 웨이팅을 한다거나
굳이 굳이 찾아간다거나…
그러진 않아도 될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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