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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양재천 카페거리 저렴하고 양 많은 느좋 술집 <도곡미주리>

by 디아DI 2026. 3. 15.

봄이 가까워질 수록 두근거리는 맘을 멈출 수 없어요.
봄 만나러 양재천 카페거리로!
적당히 술과 밥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찾다
평점이 꽤나 좋은 도곡미주리 방문.


서울 강남구 논현로24길 6 1층

도곡미주리

서울 강남구 논현로24길 6

map.kakao.com



외관부터 느좋.
양재천이 보이는 위치는 아님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대부분 예약으로 방문하시는 듯했고
예약 안한 우리는 선택권 없이 바 자리에 앉음.


나쁘지 않았지만 담엔 테이블 앉아보고 싶어요.


벽에서는 계속 영화를 틀어주신다.
오랜만에 어바웃타임 보니까 재밌더라고요.


기본 안주는 고구마 샐러드랑 단무지 무침.
고구마 달큰 단무지 짭잘!


안주가 생각보다 저렴한 편!
대신 1인 1주류 필수.


첫 메뉴는 참소라 봉골레(23,000원).
아니 양 보고 기절할 뻔.
뭐 이렇게 많이 주세요?


일품진로 하이볼(10,000원)이랑 같이 한 컷…
탄산수 아니고 진로토닉 쓰신 건지 달콤함.


참소라 너무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국물 많아서 팍팍 떠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
다만, 식으니까 굉장히 짜짐🥲


다음 메뉴는 토마토 수제비(26,000원).
이것도 양 장난 아니고요.
치즈랑 마늘 후레이크가 잔뜩 들어있어서 맛있었다.


떼샷.
소개팅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비쥬얼. 후후


술을 계속 먹었더니 서비스로
계란후라이 해주셨다.
그냥 계란 후라이인데, 간장이랑 참기름 때문에
감칠맛 싹돌고 완벽한 마무으리.💪


양재천 카페거리 식당들
가격 너무 비싼 경우 많은데
양 짱많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예약 후 방문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