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맞이 남해군 여행을 다녀왔고요.
남해에서의 첫끼였던 남해동천식당 후기!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86
남해동천식당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86
map.kakao.com

네이버에서는 동천식당 남해본점이라고 하고요.
카톡에서는 남해동천식당이라고 합니다.
왜 사람을 헷갈리게 하시나요.🥲 흙

들어갔을 때 이런 느낌!
아주 넓진 않지만 깔끔한 느낌이었고
안쪽에 방도 있었는데, 내가 간 날은
예약한 분들께 내어드리더라.
근처 직장인들, 거주인들이 많이 있어서
약간 맛에 대한 믿음이 감.😋

메뉴는 다양한데, 가장 유명하다는 멸치쌈밥 셋트 중
두 명이서 먹기 적절해보이는 1번 세트로 주문!
1인 기준 17,000원이고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가득 차려진 한상! 밑반찬은 평범한 편~
특별한 메뉴나 특별한 맛은 아닌 거 같았습니다.
밥과 미역국까지 포함되어있다.
미역국은 조개가 들어있어서 개운!

멸치조림…?이랄까?
멸치쌈밥은 처음 먹어봤는데
다른 생선조림과 비슷한 맛으로
멸치 뼈가 들어있어서 의외로 억센 편이다.
그리고 무 등의 야채가 별로 없다.
파랑 양파 위주의 야채가 들어있는 생선 조림 맛.

요렇게 삶은 케일에 싸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상추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내 원픽은 멸치회무침!🥰
뼈가 거의 없어서 엄청 부들부들하다.
멸치회도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말캉한 식감이었다.
나는 맛이 괜찮았는데 식감이 호불호 갈릴지도?

깻잎이랑 싸먹는 게 제일 맛있고,
밥이랑 먹어도 맛있음.
포장이 안된다고 적혀있는 걸 보니
신선도가 중요한 거 같아서 더 신뢰가 갔다.ㅎㅎㅎ
찐 남해의 맛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었다.
서울에서는 먹기 쉽지 않은
신선한 멸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기회.
남해 로컬 맛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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