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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찐 남해 사람들이 점심 먹는 남해 맛집 <동천식당 남해본점>

by 디아DI 2025. 8. 2.

여름 맞이 남해군 여행을 다녀왔고요.
남해에서의 첫끼였던 남해동천식당 후기!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86

남해동천식당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86

map.kakao.com


네이버에서는 동천식당 남해본점이라고 하고요.
카톡에서는 남해동천식당이라고 합니다.
왜 사람을 헷갈리게 하시나요.🥲 흙


들어갔을 때 이런 느낌!
아주 넓진 않지만 깔끔한 느낌이었고
안쪽에 방도 있었는데, 내가 간 날은
예약한 분들께 내어드리더라.
근처 직장인들, 거주인들이 많이 있어서
약간 맛에 대한 믿음이 감.😋


메뉴는 다양한데, 가장 유명하다는 멸치쌈밥 셋트 중
두 명이서 먹기 적절해보이는 1번 세트로 주문!
1인 기준 17,000원이고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가득 차려진 한상! 밑반찬은 평범한 편~
특별한 메뉴나 특별한 맛은 아닌 거 같았습니다.

밥과 미역국까지 포함되어있다.
미역국은 조개가 들어있어서 개운!


멸치조림…?이랄까?
멸치쌈밥은 처음 먹어봤는데
다른 생선조림과 비슷한 맛으로
멸치 뼈가 들어있어서 의외로 억센 편이다.

그리고 무 등의 야채가 별로 없다.
파랑 양파 위주의 야채가 들어있는 생선 조림 맛.


요렇게 삶은 케일에 싸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상추가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내 원픽은 멸치회무침!🥰
뼈가 거의 없어서 엄청 부들부들하다.
멸치회도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말캉한 식감이었다.
나는 맛이 괜찮았는데 식감이 호불호 갈릴지도?



깻잎이랑 싸먹는 게 제일 맛있고,
밥이랑 먹어도 맛있음.
포장이 안된다고 적혀있는 걸 보니
신선도가 중요한 거 같아서 더 신뢰가 갔다.ㅎㅎㅎ


찐 남해의 맛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었다.
서울에서는 먹기 쉽지 않은
신선한 멸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기회.
남해 로컬 맛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방문해보시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