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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서툴지만 친절한 사장님과 멋진 뷰가 있는 남해 카페 <레브드남해>

by 디아DI 2025. 8. 5.

아침잠이 없는 당신,
남해에서 일찍 문 여는 브런치 카페를 찾고 계신가요?

오전 9시에 오픈하는 레브드남해를 소개합니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남서대로 142

레브드남해

경남 남해군 이동면 남서대로 142

map.kakao.com


문 연지 얼마 안된 신상 카페로 보이고요.
아마 펜션만 운영하던 사장님께서
카페를 새로 여신 것 같다고 짐작.


넓직한 주차장이 있고요.


괜찮은 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테라스에 앉고 싶었는데
9시부터 너어어어무 더워서 실내로 피신.🤪


실내 자리도 쾌적합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게 아주 맘에 들어요.


메뉴판.
아메리카노 HOT 기준 4,000원이고요.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요거트 등
브런치 메뉴도 다양~

우리는 간단하게 스프랑 샌드위치로 아침을 먹기로 함.


아메리카노(4,000원)단호박스프(6,900원).

가격은 무난 무난. 단호박스프는 직접 끓이셨다더니
단호박이 씹혀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진짜 커피가 너어어어무 맛이 없다.
잔이 작아서 샷을 하나만 넣으셨나?
커피와 보리차 그 중간 맛의 밍밍한 커피…😣

샷을 추가할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추가해도 맛있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귀찮아서
그냥 먹다 말았다. 커피맛 개선이 시급해보임.😭


그리고 나온 그릴드 아보카도 샌드위치(9,500원)
주문을 받으신 후 분주히 요리하시더니
메뉴가 나오는 데에 살짝 시간이 걸렸다.


빵을 바삭하게 잘 구우셨고
아보카토랑 토마토, 햄과 치즈, 양파 등이 들었다.

커피부터 느꼈지만 샌드위치에서도
약간 서툴다? 능숙하지 않다? 싶은 맛이 난다.
집에서 만든 샌드위치 정도로 무난한데
돈 주고 사먹기에는 킥!스러운 맛의 한방이 없고
먹기도 불편함.😞


가루를 흩날리며 완그릇!


너무 친절하시고 뷰도 좋고 분위기도 깔끔하지만
메뉴 개발 및 커피 맛 개선이 필요해보이는 카페.

그래도 카페 안에서의 경험이 주는 느낌은
긍정적이었던 지라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달라진 맛을 기대하며 한번 정도 더 방문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