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잠이 없는 당신,
남해에서 일찍 문 여는 브런치 카페를 찾고 계신가요?
오전 9시에 오픈하는 레브드남해를 소개합니다.
경남 남해군 이동면 남서대로 142
레브드남해
경남 남해군 이동면 남서대로 142
map.kakao.com
문 연지 얼마 안된 신상 카페로 보이고요.
아마 펜션만 운영하던 사장님께서
카페를 새로 여신 것 같다고 짐작.

넓직한 주차장이 있고요.

괜찮은 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테라스에 앉고 싶었는데
9시부터 너어어어무 더워서 실내로 피신.🤪


실내 자리도 쾌적합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은 게 아주 맘에 들어요.

메뉴판.
아메리카노 HOT 기준 4,000원이고요.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요거트 등
브런치 메뉴도 다양~
우리는 간단하게 스프랑 샌드위치로 아침을 먹기로 함.

아메리카노(4,000원)와 단호박스프(6,900원).
가격은 무난 무난. 단호박스프는 직접 끓이셨다더니
단호박이 씹혀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진짜 커피가 너어어어무 맛이 없다.
잔이 작아서 샷을 하나만 넣으셨나?
커피와 보리차 그 중간 맛의 밍밍한 커피…😣
샷을 추가할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추가해도 맛있어진다는 보장도 없고 귀찮아서
그냥 먹다 말았다. 커피맛 개선이 시급해보임.😭

그리고 나온 그릴드 아보카도 샌드위치(9,500원)
주문을 받으신 후 분주히 요리하시더니
메뉴가 나오는 데에 살짝 시간이 걸렸다.

빵을 바삭하게 잘 구우셨고
아보카토랑 토마토, 햄과 치즈, 양파 등이 들었다.
커피부터 느꼈지만 샌드위치에서도
약간 서툴다? 능숙하지 않다? 싶은 맛이 난다.
집에서 만든 샌드위치 정도로 무난한데
돈 주고 사먹기에는 킥!스러운 맛의 한방이 없고
먹기도 불편함.😞

가루를 흩날리며 완그릇!

너무 친절하시고 뷰도 좋고 분위기도 깔끔하지만
메뉴 개발 및 커피 맛 개선이 필요해보이는 카페.
그래도 카페 안에서의 경험이 주는 느낌은
긍정적이었던 지라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달라진 맛을 기대하며 한번 정도 더 방문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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