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으로 메뉴를 정하고
건대입구로 장소를 정하고 찾아봤음.
1) 무난한 별점 2) 일행 모두 안가본 곳을 찾아
감자탕사돈으로 결정.👩⚖️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105 1층
감자탕사돈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105
map.kakao.com

언제 문 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륜 혹은 세월이 느껴지는 간판.
지나치기는 쉽지 않은 비쥬얼.

금요일 7시 방문, 테이블 하나 남아있어서
만석인 줄 알고 엄청 놀랐는데
저녁 먹고 후루룩 나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30분쯤 지나니 자리가 텅텅.

메뉴가 다양하지만 우리는 목적 맞춰 감자탕으로 주문.
여자 셋인데 셋 다 양이 많지 않아서
가장 작은 소(32,000원)짜로 시켰음다.
그리고 수제비 사리(2,000원) 추가.

크게 평할 것 없는 무난한 반찬.

소짜인데 꽤 푸짐하죠?
당면이 기본으로 들어간 점 좋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극적인 감자탕, 그것의 맛인데요.
솔직히 수제비 사리가 진짜 별로였음.
오래되어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끓일 수록 반죽이 형체를 읽고 흐트러지면서
국물도 다 잡아먹고 수제비 식감도 이상해짐.

볶음밥(2,000원)은 하나만 주문했는데
양이 꽤 많고 달큰한 맛이라 괜찮았음.
건대입구에서 감자탕을 먹으려면
선택지가 많지 않기도 하고
맛이 없던 건 아니라서 재방문할 수도 있겠지만,
가더라도 수제비 사리는 강력 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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