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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양재천 카페거리 분위기 좋고 노트북하기 좋은 <펄시커피 양재>

by 디아DI 2025. 11. 7.

날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는 날.
일은 해야하고 집에 있긴 싫고…🥲
가까운 양재천 카페거리로 향할 수밖에.
혼자 앉아 노트북 하기 좋은 펄시커피로 향했다.
P3R:C라고 쓰시는 듯.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117-14 1층

펄시커피

서울 서초구 양재천로 117-14

map.kakao.com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좋진 않지만
겉모습부터 느낌이 좋아서 기분 좋음.❣️


실내가 크진 않고요.
저기 네 명이 앉은 테이블도 사실
2인 테이블 두 개를 붙인 거다.
조용히 소규모로 찾는 이들을 위한 장소 느낌.


아메리카노(5,000원)와
레몬아이싱 파운드케이크(4,800원) 주문!


커피는 자리로 가져다주셨다!
커피 아래 예쁜 종이를 한 장 깔아주셨다.
예쁘긴 한데 효율적인 느낌은 아님😇


파운드케이크가 생각보다
부드럽고 맛있어서 놀람.ㅎㅎㅎ
퍽퍽해 보였는데 그렇지 않았다.
직접 만드신 거 같진 않아도 맛있음.


12시쯤 방문했더니 노래도 조용하니 무난하고
사람들도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분위기라
너무 좋았는데, 사람이 많아지면서
(당연히) 소란스러워져서 못버티고 나왔다.😅
그래도 양재천 카페거리에서
혼자 가서 작업하거나 책 읽기 좋은 카페,
아니면 소규모로 아늑하게 머물 카페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