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송리단길에 간 김에 오랜만에 간 입분식 가정집.
열한시 반 오픈이길래
오픈시간 맞춰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마라톤 때문에 버스가 죄다 안다녀서
따릉이 첫 도전했다가

지옥을 맛보고 30분 지각했습니다😇
따릉이 앱 바로 지움…😌ㅎㅎ
진짜 어렵게 도착했다.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10 2층
입분식 가정집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10
map.kakao.com

뻘건 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진짜 가정집 같은 입구는 여전하고요.

계단을 올라가세요.

올만에 들어오니까 더 가정집같넹.
오픈 30분만에 왔는데도
빈자리가 한 곳 정도밖에 없었다. 러키비키~✨


입분식 가정집은 우삼겹떡볶이에
마약주먹밥이 젤 유명한데
이날은 깔끔한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기본 즉석떡볶이(14,000원)를 주문했다.
떡볶이만 먹으면 아쉬우니까 튀김(5,000원)도 하나!
따릉이의 여파로 목 너무 말라서🚴♀️
콜라(2,500원)도 한잔!

단촐한 기본 세팅.

튀김이 먼저 나왔다. 무난한 맛입니다.
특히 대단할 건 없고요.

떡볶이는 면이 익으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나왔다.

콜라 캔 아니고 병인 거 귀여움!

보글보글 끓으면 드세용

떡은 쌀떡이고요.
맛있는 즉석 떡볶이 맛. 특별히 대단한 맛은 아닌데
그래도 무난하게 맛있다.

하지만 볶음밥이 짱 맛있으니까 꼭 드세요!😘
송리단길에서 떡볶이 먹고 싶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입분식 가정집!
우삼겹 떡볶이도 맛있는데
혹시 느끼한 거 불호인 분들에게는
매콤칼칼한 그냥 즉석 떡볶이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웨이팅이 늘 있는 편이니 가급적 일찌감치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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