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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공기처럼 가벼운 타코 먹으러 제주도 <퍼시피코>

by 디아DI 2026. 2. 2.

식사와 식사 간격이 매우 바터서
내내 배가 불렀던 제주도 여행🧳
그래도 끼니를 거를 수는 없으니까🤭
가볍게 타코 하나 먹으려고 찾아본 퍼시피코.
쇠소깍 근처에 있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86 1층

퍼시피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쇠소깍로 186

map.kakao.com


주말 1시 반쯤인데 손님은 없었고
우리가 먹는 중에 한 팀이 더 들어옴.


매장 시원하구 깔끔하니 좋아요~🤗



성의 없는 메뉴판 사진 죄송…ㅎ
타코는 2개와 3개 중 선택 가능했고
2개 기준 만 원 안팎의 가격.

무난한 게 좋겠지 싶어서
까르니따스 타코 2pcs(9,800원)이랑
빼스까도 타코 2pcs(11,000원) 주문.

이것저것 더 먹고 싶었지만
세 시간 뒤 저녁 먹을 예정이라 참아봄.



크, 영롱하다 영롱해.
빼스까또 타코는 생선 튀김이 들어가있었는데
갓 튀겨 뜨거울 거라고 하셔서
까르니따스 타코부터 먹기로.


짭짤한 고기에 상큼한 양파, 궁합 너무 좋고요.
희안하게 깔끔 개운해서 좋았음.

고수 포함 향신료 냄새가 좀 나서
아주 예민한 분들은 싫어실 수도?
하지만 그런 분들은 타코를 안드시겠지…?ㅎ


빼스까또는 비쥬얼처럼
꽤나 끝맛이 매콤했고,
갓 튀긴 생선이 따끈하니 진짜 맛있었다.

일반적인 고기 타코랑 달라서 더 좋았음!
라임 뿌리니까 더 잘맞았음.


너무 작고 소중해서
먹는 데 삼십 분도 안걸린 거 같고요.
배도 부르지 않아서 슬펐지만🫨
타코 맛은 좋으므로ㅎㅎ
타코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