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먹을 곳 없는 강남역에서
스키야끼 한번 먹어보려고 방문한 옥소반 강남역점.
웨이팅 소식이 종종 있는 맛집인데
개인적인 의견 담아 한번 리뷰해본다.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32 2층
옥소반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8길 32
map.kakao.com

일층 올리브영 건물 이층입니다.
화려한 노래방 간판으로
계단 올라오시면 되고요.

실내는 요런 느낌.
창가로는 조금 더 아늑한 자리도 있어요.
추석 연휴의 시작 날인데도
사람이 꽤나 많아서 놀라움.
특히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더라.

자리에 착석하면
스키야키/샤브샤브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있습니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가능합니다.
사진을 다 찍어오기가 어려워서…



메뉴는 퍼왔으니 보세오.
샤브샤브와 스키야끼 모두
고기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랐는데,
가장 저렴한 전각은 좀 질기다는
직원분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부채살인 스키야키 B세트(22,900원)로 주문.

야채랑 밑반찬 먼저 등장.
야채에는 두부도 포함되어 있음.
그리고 야채는 무한리필임!

고기는 삼인분 치고 좀 좁은 느낌…
직원분이 첫 판은 직접 조리를 해주신다.

야채 넣고 고기 넣고
간장 소스, 육수 넣고 바글바글 졸이고요.
짜면 육수를 더 넣으라고 알려주셨는데
싱겁게 먹는 분들이라면 아마 육수가
크게 필요치는 않으실 것.

스키야키의 핵심,
날계란 콕! 아시지요?

그리고 일행 세 명 모두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
고기를 서비스 받았는데,
(음료와 고기 중 선택 가능)
아마 가장 저렴한 전각인 거 같았고
그리 맛없는지 모르겠음.
약간 퍽퍽하긴 한데 워낙 고기가 얇아서 갠춘!
그리고 야채를 두 개 리필했는데,
하아아안참을 기다려서
스키야끼 국물이 다 졸아들 때까지 안주셔서
우리가 물어보고 나서야 주셨다.
그리 바빠 보이지 않았는데…🤔

그리고 김치볶음밥.
세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사진 상태로 그냥 사라지셔서
직원을 다시 불러 어떻게 먹는 거냐고 물어봄.ㅎ
그냥 다 섞어서 먹으로 하셔서
우리가 마저 섞어 마무리하고 먹었다.
맛은 무난한데 뭐랄까
직원분들이 그냥 해야하는 일만 하는 느낌이라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는 식사였다.
굳이 찾아갈 식당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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