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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감태호떡 원조라는 <장자도호떡마을 1호점>

by 디아DI 2026. 5. 25.

군산 여행 이틀차에는 장자도에 갔다.
보슬보슬 비가 오는 아침부터 삼십분 등산 완.


계단이 많고 굉장히 가파르지만
삼십분 안쪽으로 충분히 등산 가능하고
오른 보람이 있는 전경이었다.

내려오는 길에는 가게들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었는데, 장자도 명물은 호떡인듯.


우린 그중에서도 올라가는 길에
눈 여겨 봐뒀던 장자도호떡마을 1호점 방문.

공영주차장 바로 앞에 있고요.
사장님 말로는 호떡마을에 호떡집이 19개있다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1길 73 1층

장자도호떡마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1길 73

map.kakao.com



원조, 유일 등등 이런 저런 자랑을 많이 해두셨다.
장자도 호떡 마을을 만든 창시자의 가게라는 설명.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층에는 취식 공간도 있는 것 같은데
우린 호떡 하나만 테이크아웃하기로


메뉴판.
우린 이집에서 개발했고 가장 인기 많다는
장자도호떡(4,000원)으로 선정.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끊임없이 구워지는 호떡.
호떡 종류 관계 없이 우선 굽고
그 위에 뭘 뿌리고 바르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는 듯.


우리껀 감태가 두 장 붙어 나온다.
태어나 처음 보는 비쥬얼.


첫 한임은 꿀도 없고 감태가 너무 많아서
약간 비리다고 해야하나,
기름과 감태가 그리 조화롭지 않았는데
몇 입 더 먹고 달큰한 꿀이랑 같이 먹으니
꽤나 맛이 괜찮았다.
감태의 해초맛이 많이 줄어들면서
살짝 감태향이 나는 맛있는 호떡 느낌!

맛 없지 않고요, 더욱이 장자도 아니면
먹기 힘든 맛이라는 점에서
장자도에 방문한다면 한번쯤 드셔보길 추천!